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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디스트, 쉐이크쉑과 협업해 급식 외식화 확대 나선다 유명 F&B 브랜드와 협업 통해 다양한 외식 경험 제공 및 만족도 제고 B2B 위탁 급식 전문 기업 푸디스트가 총 7개 급식 사업장에서 미국 프리미엄 햄버거 브랜드 ‘쉐이크쉑’과 브랜드 콜라보 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푸디스트는 트렌디한 F&B 브랜드 상품을 접목해 급식 이용객에게 다양한 외식 경험을 제공하고 구내식당 만족도를 높이고자 쉐이크쉑과의 협업을 기획했다. 지속되는 고물가 여파로 런치플레이션
사조대림이 자사 육가공 상품군의 올해 1~10월 누적 판매량이 총 4619만개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일간 판매량으로 환산하면 하루에 15만개 이상 판매된 셈이다. 이 중 가장 많이 판매된 제품은 '숯불구이맛 후랑크'다. 단일 브랜드로만 1147만개 이상 팔리며 최고 인기 제품으로 등극했다. 숯불구이맛 양념을 더한 뒤 저온숙성 과정을 거쳐 감칠맛을 완성한 숯불구이맛 후랑크는 지난 1997년 출시 후 지금까지도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판매량을 기록한 '캠프앤하우스'와
B2B 위탁 급식 전문 기업 푸디스트가 위탁급식 사업 부문에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연평균 18.8%의 매출 증가율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고물가 상황이 맞물리며 경제적으로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급식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위탁급식업체 선정은 더욱 까다로워지고 있으며, 업체 간 수주 경쟁도 치열해지는 분위기다. 이러한 시장환경 속에서 푸디스트는 일반 기업체 급식 뿐만 아니라, 병원, 군부대, 스포츠구단 등 전문 급식 시
사조대림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180일간 6단계 발효숙성 공법을 거쳐 완성한 '해선간장' 2종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조대림이 선보인 신제품은 바다향을 담은 '해표 통영 굴간장'과 '해표 완도 전복간장' 2종이다. 35년 전통의 장류 전문 브랜드 ‘옹가네’의 양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역 특산물 고유의 맛과 매력을 살렸다. 해표 통영 굴간장은 작년 12월 사조대림과 통영시가 체결한 '통영수산물 소비촉진 및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에 따라 통영 특산물인 굴을 사용한 제품이다. 진한 풍미가 특징인 굴
사조대림이 닭다리살과 닭가슴살로 만든 직화 스테이크 꼬치 ‘한입에 반하닭’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사조대림 ‘한입에 반하닭’ 2종 신제품 ‘한입에 반하닭’은 국내산 닭다리와 닭가슴살을 사용한 꼬치 형태의 직화 스테이크다. 육즙과 불맛, 촉촉하고 탱글한 식감을 강조했다. 알알이 꽂힌 하트 모양으로 만들어 보는 재미까지 더했다. 풍부한 맛을 위해 시즈닝도 더했다. 달콤함과 짭짤함의 조합으로 누구나 좋아하는 ‘숯불간장’ 맛과 알싸하게 입맛을 돋우는 ‘매콤청양’까지 감칠맛 가득한 두 가지 맛을 준비했다. 꼬치